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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 온라인 전시투어, 삼성전자의 역사를 조명하다

작 성 일 : 2021-03-31

<S/I/M 온라인 전시투어, 삼성전자의 역사를 조명하다>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S/I/M)은 우리 삶의 중추를 이루고 있는 전자산업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 혁신을 거듭해왔는지를 기록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러한 혁신의 의미와 가치를 되살려 풍요로운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삼성전자의 모습을 보여주는 곳이기도 합니다. S/I/M의 1층에는 이러한 삼성전자의 도전과 혁신의 역사를 조명하는 역사관이 자리하고 있는데요. 관람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투어를 위해 뮤지엄에서는 1관과 2관에 이어, 역사관을 살펴볼 수 있는 온라인 콘텐츠를 준비했습니다.

 

 
 S/I/M의 역사관에서는 197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제품들이 전시되어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해주며, 삼성전자가 어떤 혁신 제품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는지 보여줍니다. 이번 역사관 온라인 콘텐츠는 삼성전자의 제품 역사를 시기별로 분류하여 1970년대부터 80년대까지는 1편 영상으로, 그리고 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는 2편 영상으로 나누어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번 온라인 전시투어 역사관의 첫 번째 영상은 한국 전자산업의 초석을 마련한 삼성전자의 첫걸음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막 경제개발을 시작하던 무렵 삼성전자는 종합전자회사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역사적인 첫발을 내디뎠는데요. 영상을 통해 1970년부터 본격적으로 생산하기 시작한 TV와 백색 가전제품, 80년대의 반도체와 통신기기를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창업 이후 TV 개발에 총력을 기울였고, 1972년 마침내 흑백 브라운관 TV의 독자 개발에 성공하면서 이후 국내 최초이자, 최고 제품들을 잇달아 내놓았습니다. 영상에서는 삼성전자 최초의 자체 개발 흑백 브라운관 TV 뿐만 아니라 전원을 켜면 예열 없이 화면이 바로 켜지는 순간 수상 방식을 채택해 전력 소모량을 크게 줄여준 ‘이코노TV’도 소개하고 있죠. 또한 국내 최초의 성에 없는 간냉식 냉장고와, 세탁 뿐만 아니라 탈수 기능까지 장착한 2조식 세탁기, 실내기와 실외기가 합쳐진 창문형 에어컨까지, 삼성전자의 도전과 혁신이 깃든 전자제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특히 1980년대 출시된 국내 최초 소형 스테레오 카세트 ‘마이마이’도 영상에 출현한다고 하니, 그 시절 청춘을 보내신 분이라면 재미있는 추억여행이 될 것입니다.

 

 

 1980년대부터 삼성전자는 TV와 생활가전 제품에 그치지 않고 반도체와 통신기기를 개발하는데도 힘쓰기 시작하는데요. 역사관 1편 영상을 통해 1983년 삼성전자가 개발한 국내 최초 ‘64K D램’과 삼성전자 컴퓨터 역사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 ‘퍼스컴’, 국내 최초의 286급 ‘랩톱(laptop) PC’를 만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두 번째 영상은 19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의 제품을 통해 초일류 100년 기업을 향해 가는 삼성전자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는데요. 1993년 ‘삼성 신경영 선언’으로 질 위주의 경영을 시작한 삼성전자는 우리 생활양식과 정서에 부합하는 한국형 제품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 수준을 달성한 제품을 개발함으로써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초고밀도 집적회로(VLSI) 사업을 시작한지 9년 만에 세계 최초로 ‘64M D램’을 개발하는데 성공한 삼성전자는 1993년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1위를 기록했고, 명실상부한 글로벌 반도체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게 됩니다. 또한 90년대부터 시작된 친환경 운동에 따라 ‘그린컴퓨터’를 출시해 컴퓨터에 친환경 절전 기술을 도입하기도 했죠. 언제, 어디서나 통화가 가능하다는 의미를 담은 휴대폰인 ‘애니콜’은 당시 외국산 제품이 장악하고 있던 국내 휴대폰 시장을 되찾는데 성공했습니다. 이 제품들은 모두 역사관 2편 영상에 담겨있으니,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삼성전자의 제품들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90년대에서 2000년대까지 삼성전자는 ‘월드베스트’라는 명칭에 걸맞는 TV와 생활가전 제품을 선보였는데요. 획기적인 사고로 기존 4대 3의 TV 화면 비율에서 벗어나 세계 최초로 12.8대 9의 새로운 규격을 갖춘 ‘명품 플러스원TV’를 필두로, 독립냉각 방식을 채택한 양문형 냉장고 ‘지펠’, 독립 공기 청정 기능을 최초로 적용한 ‘하우젠 스탠드형 에어컨’, 포도주가 담긴 와인잔을 형상화한 혁신적인 디자인의 ‘보르도TV’ 등 다양한 혁신 제품을 볼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시투어 역사관 영상은 3월 말부터 공개될 예정이며, 두 편의 영상은 각각 순차적으로 게재됩니다. 뮤지엄 방문이 어려운 시기에 집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삼성전자의 역사를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영상은 뮤지엄 홈페이지(https://www.samsunginnovationmuseum.com/index.jsp)와 삼성전자 뉴스룸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며,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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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Innovation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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